2025 귀속 소득의 2026 연말정산: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 오픈(1월 15일), 회사 제출 창구(1월 하순~2월 중순), 환급 반영(2월 말) 등 핵심 일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. ‘일괄제공 서비스’와 회사 제출 캘린더, 누락 주의·체크리스트까지 담았습니다123.

‘언제 열리고 언제 내면 되는지’ 모르면 환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 제출이 밀리면 인사팀 일괄 처리에서 누락·지연되어 5월 종합소득세로 미뤄질 위험이 큽니다. 아래 국세청 일정→회사 달력→준비 체크 순서대로 따라 하면 실수 없이 끝낼 수 있습니다23. 본 글은 근로소득자 기준입니다. 지금 바로 휴대폰 캘린더에 1월 15일과 회사 제출 마감일을 등록하세요.
1) 한눈에 보기(캘린더)
| 구분 | 핵심 일정 | 설명 |
|---|---|---|
| 국세청 간소화 | 1월 15일 00:00 개통1 | 홈택스·손택스에서 공제자료 조회/출력 |
| 회사 제출 | 1월 하순~2월 중순3 | 회사 공지 우선, 안전 마감 권장: 2월 10일 |
| 환급 반영 | 2월 말 급여에 반영 사례 다수3 | 회사 처리·급여일에 따라 변동 |
2) 간소화 서비스(1월 15일 개통)
간소화 서비스는 신용카드·현금영수증, 의료비, 교육비, 기부금 등 소득·세액공제 증빙을 모아 보여주는 창구입니다. 2026년에도 1월 15일 개통 공지가 이어지고 있으며, 0시부터 조회 가능합니다1.
일부 항목은 미제출 기관으로 조회가 늦을 수 있습니다. 미반영 증빙은 기관에서 발급받아 회사로 직접 제출하세요3.
3) 일괄제공 서비스(회사 직제공)
회사가 1월 10일 전 근로자 명단을 등록하고, 근로자가 1월 15일 까지 동의하면 국세청이 공제자료를 회사에 직접 제공합니다. 회사는 1월 17일/20일 중 선택한 날짜에 자료를 수령할 수 있습니다2.
4) 회사 제출 캘린더(예시)
| 기간 | 근로자 | 회사(인사/급여) |
|---|---|---|
| 1/15(수)~1/20(월) | 간소화 자료 확인·누락 요청 | 일괄제공 수령 준비 |
| 1/21(화)~2/7(토) | 증빙 묶음 제출(안전 기한) | 검토·반려·추가 요청 |
| ~2/10(월) | 최종 제출 권장 | 정산 마감·급여 반영 준비 |
| 2월 말 | 환급/추가 납부 확인 | 급여 반영 |
※ 실제 마감일은 회사 공지가 최종이며, 위 표는 예시입니다.
5) 제출 서류 묶음 가이드
- 간소화 PDF 한 번에 출력(통합파일)
- 미반영 증빙: 안경·보청기·일부 의료비/교육비·해외 교육비 등 개별 영수증3
- 부양가족 동의·서류(소득기준 유의)
- 기부금(법정·지정) 구분
6) 누락·지연 리스크 관리
- 기관 미제출 가능 항목은 1/15 조회 후 바로 요청
- 회사 마감 3~5일 전 추가 반려 대비 여유 두기
- 반려 메모 남기기(항목·금액·사유)
7) 근로자·회사 역할 분담
| 주체 | 해야 할 일 |
|---|---|
| 근로자 | 간소화 확인, 미반영 증빙 수집, 제출 |
| 회사 | 제출 안내, 검토·반려, 급여 반영 |
8) FAQ
- Q1. 간소화에 없으면 공제 못 받나요?
- 아닙니다. 증빙서류 원본으로 제출하면 반영될 수 있습니다. 다만 항목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3.
- Q2. 제출을 놓치면?
- 회사 일괄 처리에서 빠질 수 있으며,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이월해 정산해야 합니다3.
- Q3. 환급금은 언제 들어오나요?
- 회사 급여 반영 시점에 따라 2월 말 급여 반영 사례가 많습니다. 회사 일정에 따릅니다3.
9) 관련 실전 글
10) 결론
1월 15일 간소화 개통 직후 조회 → 미반영 증빙 요청 → 회사 마감 2월 10일 이전 안전 제출. 이 3단계만 지키면 대부분의 지연·누락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123.
출처
- 국세청 — ‘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’ 1월 15일 제공 공지(예시)
- 택스타임즈 — 일괄제공 서비스 절차(회사 명단·근로자 동의·자료 제공일)
- WE GIVE — 2025 일정 기준(간소화 1/15, 회사 제출 1/20~2월 중순, 환급 2월 말)
※ 2026년 상세 마감은 회사 공지가 최종입니다. 위 일정은 국세청 공지·전년도 운영 관행을 근거로 정리했습니다.